배를 타고 항해하다 보면 제한된 작은 공간에 갇혀 생활하기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다. 때떄로 다른 사람과 안 좋은 일도 많이 발생하게 된다. 최대한 남을 생각하면서 지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석양을 배경으로... 왼쪽 두사람은 한국자원연구소 소속이다.. 나를 포함한 오른쪽 세명은 한국해양연구소(현재는 한국해양연구원) 소속이고 세명 중 가운데 계신 분은 현재 한국해양연구원에서 근무중이신 정회수 박사님이다. 개인적으로 연구소생활, 선상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다.
100번째 station의 탐사를 기념하는 선상의 파티.. 식당 및 주방에서 일하는 두 러시아 여자와 함께.. 둘다 엄청난 골초.
러시아 갑판원들과 함께... 제일 왼쪽에 있는 사람이 갑판장 올렉.. 가장 오른쪽에 수염 기른 아저씨가 알렉세이 사샤..
블라디미르 아저씨와...
수심 7000M의 해저에서 채취한 시료... 해저 바닥의 진흙과 함께 검은돌 같이 생긴 것이 바로 망간단괴이다. 바로 미래의 광물자원이다. 현재는 채굴비용이 막대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없다. 선진국들은 계속해서 채굴방법을 개발 중이다.
저녁 식사 후 러시아 갑판원들과 보드카를 마시면서 손짓, 발짓 잡담을 하면서...
모든 탐사가 끝난 후 미국의 롱비치 항구를 향해 가면서 갑판에서...
드디어 육지가 보인다..
디즈니랜드에서 폼 잡고 한 컷... 두달 동안 머리를 못 잘라서 머리가 많이 길었다.
이상으로 1993년도 심해저탐사 후기를 마친다.
러시아 갑판원들과 함께... 제일 왼쪽에 있는 사람이 갑판장 올렉.. 가장 오른쪽에 수염 기른 아저씨가 알렉세이 사샤..
블라디미르 아저씨와...
수심 7000M의 해저에서 채취한 시료... 해저 바닥의 진흙과 함께 검은돌 같이 생긴 것이 바로 망간단괴이다. 바로 미래의 광물자원이다. 현재는 채굴비용이 막대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없다. 선진국들은 계속해서 채굴방법을 개발 중이다.
저녁 식사 후 러시아 갑판원들과 보드카를 마시면서 손짓, 발짓 잡담을 하면서...
모든 탐사가 끝난 후 미국의 롱비치 항구를 향해 가면서 갑판에서...
드디어 육지가 보인다..
디즈니랜드에서 폼 잡고 한 컷... 두달 동안 머리를 못 잘라서 머리가 많이 길었다.
이상으로 1993년도 심해저탐사 후기를 마친다.
'사진생활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라오스 출장 사진 (0) | 2005/11/09 |
|---|---|
| 1994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2) | 2005/10/13 |
| 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5편 (2) | 2005/08/12 |
| 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4편 (2) | 2005/08/12 |
| 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3편 (0) | 2005/07/07 |
| 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2편 (0) | 2005/07/0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저 7000미터라...!!
2011/04/13 23:46 [ ADDR : EDIT/ DEL : REPLY ]다큐에서 많이 봤던 장면들이네요. 제가 봤던 다큐의 주인공이셨던듯^^
사진에 kodos 라는 글자가 나와요..
그러고보니.. 아이디와 연관이 있으실 것 같아서.. 살짝 궁금해집니다.
그런가요..ㅎㅎ
2011/04/14 08:18 [ ADDR : EDIT/ DEL ]1993년도에는 제 기억에 육지 한 번 못 보고 바다에서 67일 동안 탐사를 다녔던 것 같아요..
힘들긴 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선상생활이었어요..
지금도 다시 배 타고 나가고 싶기도 하고요..
KODOS의 뜻이 그 때 당시 탐사 프로젝트의 약자입니다..
'KOrea Deep Ocean Study'.. 그 때의 추억 때문에 아직도 아이디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