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의 관광을 끝내고 드디어 출항하는 날이다. 앞으로 2달 동안 보지 못할 육지를 기념하여...
선실에서 한 컷... 쌓아놓은 Evian 생수와 Mixed Nuts 그리고 기타 여러 음료수들이 보인다..
배에서는 식수를 탱크에 실어가기 때문에 맛이 별로 없다. 그래서 개인비용으로 필요한 만큼 신청을 해서 생수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심심하기 때문에 주전부리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배에서는 식수를 탱크에 실어가기 때문에 맛이 별로 없다. 그래서 개인비용으로 필요한 만큼 신청을 해서 생수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심심하기 때문에 주전부리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해저퇴적물시료 채취기를 바다로 투하하고 있는 모습.. 저게 수심 7000M 까지 내려가는데만도 약 3-4시간 걸린다.. 물론 올라오는데는 더 오래 걸리고...
선실의 2층 침대에서...
해수시료채취기인데 원하는 수심의 해수를 채취할 수 있다. 선상에서 콘트롤러로 원하는 수심에 내려갔을 때 조종하면 각각의 실린더의 마개가 닫히게 된다.. 그 외에 수온, 염분도 등 기타 데이터를 수집한다.(노란색 원통)
브릿지 위에서 찍은 배의 갑판 모습.. 일명 다람쥐통이라고 불리는 오렌지색 구명정이 보인다.. 저 구명정은 사람이 승선한 다음 해치를 잠궈버리기 때문에 폭풍우가 쳐도 절대 가라앉지 않는다. 다만 다람쥐통 처럼 뱅글뱅글 돌 뿐이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제발로 전부 튀어나오게 된다고...
'사진생활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994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2) | 2005/10/13 |
|---|---|
| 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5편 (2) | 2005/08/12 |
| 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4편 (2) | 2005/08/12 |
| 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3편 (0) | 2005/07/07 |
| 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2편 (0) | 2005/07/07 |
| 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1편 (4) | 2005/07/0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에비앙산~이네요^^
2011/04/13 23:49 [ ADDR : EDIT/ DEL : REPLY ]93년이면... 까마득한....
한국에서는 물을 돈주고 사먹게 되리라는 걸....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로 생각했을때였겠죠?
ㅎㅎ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정말 많이 변했네요.
러시아 배에서 마시는 식수가 입에 맞지 않아서 하와이에서 조달했던 생수죠..그 때 당시에도 비싼 생수였죠..
2011/04/14 08:21 [ ADDR : EDIT/ DEL ]67일 동안 마실 물이라 엄청 아껴 마셨는데 막판에는 너무 많이 남아서 에비앙으로 세수도 하고 라면도 끓여먹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