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봄나들이

사진생활/인물 2012/05/15 19:50

어머니를 모시고 온가족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모신 곳에 다녀왔다. 해가 갈수록 아버지의 얼굴이 잊혀져가는 것 같다..엊그제의 일 같은데 벌써 7년이 다 되어가니...

끝나고 잔디가 파릇파릇한 운동장에서 두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다 왔다. 그동안 나는 그 모습들을 신나게 사진으로 찍고..

부쩍 커버린 녀석들을 보니 아이들이 큰 만큼 이젠 나도 늙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집에 와서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그곳에서 찍은가족사진을 보니 정말 예전하고 많은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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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솜다리™ 2012/05/16 01:00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정말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집 애들도 참 많이 큰듯 하더라구요~

    • BlogIcon KODOS 2012/05/20 16:30 수정/삭제

      참 대견스럽기도 하고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