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스라엘 출장의 마지막 여정이다. 오늘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의 주요 유적지의 관광은 모두 끝난다. 그동안 엄청난 양의 사진을 정리하느라 고생을 좀 했는데 포스팅이 거의 끝나가는 지금 시점에서는 이스라엘의 날씨와 음식이 너무나도 생각이 나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좀 많은 곳을 단시간에 다녔는데 여정은 팔복교회(Chuch of the Beatitudes) → 오병이어교회(Church of the Multiplication) → 가버나움(Capharnaum) → 요단강의 세례장소의 순서로 다녔다.
얄팍한 지식으로 설명하는 것 보다 제대로 된 지식을 전달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네이버 백과사전의 해설을 인용하여 각 장소에 대한 설명을 대신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좀 많은 곳을 단시간에 다녔는데 여정은 팔복교회(Chuch of the Beatitudes) → 오병이어교회(Church of the Multiplication) → 가버나움(Capharnaum) → 요단강의 세례장소의 순서로 다녔다.
얄팍한 지식으로 설명하는 것 보다 제대로 된 지식을 전달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네이버 백과사전의 해설을 인용하여 각 장소에 대한 설명을 대신했다.
팔복교회 [The Church of the Beatitudes]
팔복교회는 예수가 사람들에게 산상수훈 중에 팔복에 대해 설교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교회이다. 산상수훈으로 불리는 예수의 설교는 성경 마태복음 5-7장, 누가복음 6장에 기록되어 있다. 각각의 기록에 등장하는 장소가 약간 차이는 있으나 갈릴리 호숫가의 언덕이라는 점은 일치한다. 오늘날 팔복산, 혹은 수훈산으로 믿어지는 장소는 갈릴리 호수 북서부 해안으로, 가버나움(Capernaum)과 게네사렛(Gennesaret) 사이에 위치하며,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곳으로 전해지는 타브가(Tabgha)에서 약 3km 거리이다(마태복음 14;13-21, 마가복음 6:30-44, 누가복음 9:10-17, 요한복음 6:1-14).
4세기 경 비잔틴 제국에서 팔복을 설교한 장소를 기념하여 교회를 세웠으나 614년 페르시아에 의해 파괴되었다. 오늘날의 팔복교회는 1939년 프란치스코 수녀회가 이탈리아 무솔리니(Benito Mussolini, 1922-1943 재임)의 지원을 받아 팔복산 정상에 세운 것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건축가 안토니오 바를루치(Antonio Barluzzi, 1884-1960)가 설계했다. 교회의 지붕은 여덟가지 복을 상징하여 팔각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내부의 여덟개의 유리창에 라틴어로 팔복의 내용이 하나씩 기록되어 있다. 교회 앞뜰의 포석에는 믿음, 자비, 인내, 정의, 사려, 자제를 상징하는 6개 심볼이 새겨져 있다. 또한 이 교회에는 교황 바오로 6세가 방문당시 걸쳤던 망토가 보관되어 있다.
4세기 경 비잔틴 제국에서 팔복을 설교한 장소를 기념하여 교회를 세웠으나 614년 페르시아에 의해 파괴되었다. 오늘날의 팔복교회는 1939년 프란치스코 수녀회가 이탈리아 무솔리니(Benito Mussolini, 1922-1943 재임)의 지원을 받아 팔복산 정상에 세운 것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건축가 안토니오 바를루치(Antonio Barluzzi, 1884-1960)가 설계했다. 교회의 지붕은 여덟가지 복을 상징하여 팔각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내부의 여덟개의 유리창에 라틴어로 팔복의 내용이 하나씩 기록되어 있다. 교회 앞뜰의 포석에는 믿음, 자비, 인내, 정의, 사려, 자제를 상징하는 6개 심볼이 새겨져 있다. 또한 이 교회에는 교황 바오로 6세가 방문당시 걸쳤던 망토가 보관되어 있다.
오병이어 교회 [Church of the Multiplication]
가버나움(Capharnaum)
가파르나움이라고도 한다. 현재의 텔 훔(Tell Hum)이 그 터로 알려졌다. 예수의 제2고향으로 불리는 곳이며 이스라엘 갈릴리 호수 북쪽 끝에 있다. 예수의 시대 얼마 전부터 예루살렘과 아크레에서 다마스쿠스를 거쳐 바빌론으로 통하는 주요 중계지로 번성하였다. 당시 지중해 방면으로 교역과 상업이 번창하여 세관이 있었고 큰 종교회당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세관문으로 들어서면 돌기둥이 늘어서 있고, 4세기경에 세워진 시나고그 유적이 있다.
갈릴리에서는 가장 큰 2층 회당이였으며, 1층은 남성, 2층은 여성 예배소였다. 앞쪽에는 베드로 장모의 집터에 세워졌던 초기 교회의 유적도 남아 있다. 성서에 의하면 예수는 이 곳에서 가난한 자, 약한 자를 위하여 수많은 기적을 베풀었다. 문둥병을 치료하고 중풍환자를 낫게하였다.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고쳐주었고 마을의 가장 큰 회당 주인의 딸이 죽었는데 이를 다시 살렸다고 전해진다. 또한 장님을 눈뜨게하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멀쩡하게 하였다. 이와 같은 기적을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는 성읍이 몰락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6세기에 퇴락하여 사람이 살지 않게 되었다.
가파르나움이라고도 한다. 현재의 텔 훔(Tell Hum)이 그 터로 알려졌다. 예수의 제2고향으로 불리는 곳이며 이스라엘 갈릴리 호수 북쪽 끝에 있다. 예수의 시대 얼마 전부터 예루살렘과 아크레에서 다마스쿠스를 거쳐 바빌론으로 통하는 주요 중계지로 번성하였다. 당시 지중해 방면으로 교역과 상업이 번창하여 세관이 있었고 큰 종교회당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세관문으로 들어서면 돌기둥이 늘어서 있고, 4세기경에 세워진 시나고그 유적이 있다.
갈릴리에서는 가장 큰 2층 회당이였으며, 1층은 남성, 2층은 여성 예배소였다. 앞쪽에는 베드로 장모의 집터에 세워졌던 초기 교회의 유적도 남아 있다. 성서에 의하면 예수는 이 곳에서 가난한 자, 약한 자를 위하여 수많은 기적을 베풀었다. 문둥병을 치료하고 중풍환자를 낫게하였다.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고쳐주었고 마을의 가장 큰 회당 주인의 딸이 죽었는데 이를 다시 살렸다고 전해진다. 또한 장님을 눈뜨게하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멀쩡하게 하였다. 이와 같은 기적을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는 성읍이 몰락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6세기에 퇴락하여 사람이 살지 않게 되었다.
'사진생활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EX-5] 가평눈썰매장 나들이 (18) | 2011/01/17 |
|---|---|
| [이스라엘 출장] 공항과 돌아오는 기내 (12) | 2010/12/23 |
| [이스라엘 출장] 마지막 여정 - 팔복교회, 오병이어교회, 가버나움, 요단강 (8) | 2010/12/22 |
| [이스라엘 출장] 나자렛 수태고지교회(Church of the Annunciation)와 성 요셉교회 (8) | 2010/12/19 |
| [이스라엘 출장] 텔아비브 시내 걸어서 구경하기 - 자파(Jaffa)의 미로 같은 골목과 야경 (18) | 2010/12/11 |
| [이스라엘 출장] 텔아비브 시내 걸어서 구경하기 - 자파의 항구(Old Port at Jaffa) (12) | 2010/12/08 |
TAG Capharnaum,
Church Of The Beatitudes,
Church Of The Multiplication,
Galilee,
Israel,
Jordan River,
가버나움,
갈릴리,
세례,
세례요한,
시나고그,
오병이어교회,
요단강,
유대교,
유적,
이스라엘,
팔복교회,
이스라엘>갈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2 16:42 [ ADDR : EDIT/ DEL : REPLY ]안타깝게도..이제 다 끝났네요..
2010/12/23 10:06 [ ADDR : EDIT/ DEL ]마지막으로 남은건 공항과 기내에서 찍은 몇 장이 전부입니다..^^
저도 아쉽습니다..
그 유명한 팔복교회와 요단강을 한꺼번에 다 보았습니다.
2010/12/23 09:22 [ ADDR : EDIT/ DEL : REPLY ]너무나 멋집니다. ^^
성경 속에 나오는 장소를 2000년이 지난 지금 실제로 가보니 뭔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2010/12/23 10:08 [ ADDR : EDIT/ DEL ]감사합니다.^^
우와..자연과 유적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
2010/12/23 09:47 [ ADDR : EDIT/ DEL : REPLY ]너무나 멋지네요.
음식까지 괜찮다고 하니 더욱더 가보고 싶습니다^^
이스라엘 사진은 별로 못 봤는데 많은 공부가 됐네요.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시는 큐빅스님은 꼭 가보셔야할 곳 같습니다..
2010/12/23 10:10 [ ADDR : EDIT/ DEL ]성경은 물론 기원전 알렉산더대왕부터 십자군전쟁까지 많은 역사가 있는 곳이라 관광할 곳 많습니다..
물론 음식도 맛있고요..
바나나가 익기전에 저런 모습으로 자라는지..몰랐네요.
2011/01/11 00:11 [ ADDR : EDIT/ DEL : REPLY ]하늘 정말 끝내주네요. 팔복교회의 금빛.. 천장은.. 그야말로 황금색이라 실제 눈부셨을 것 같아요.
바나나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이지만 자라기 전 모습은 저도 처음 보고 왔습니다.
2011/01/11 15:22 [ ADDR : EDIT/ DEL ]저도 팔복교회의 아담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황금빛 돔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년초부터 일이 바빠서 요즘 블로그에 통 신경을 못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