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비행을 마치고 이스라엘의 벤 구리온(Ben Gurion) 공항에 도착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입국 수속 중에 왜 왔냐, 어디에 머무르냐, 언제 떠나냐 등의 질문들에 답하고서 짐을 찾으러 갔다. 짐을 찾고서 공항 밖으로 나가니 익숙하지 않은 공기가 느껴졌다. 다른 나라에 가면 그 나라 특유의 뭐라고 설명하긴 힘든 익숙하지 않은 냄새가 나는 것을 항상 느낀다.
택시를 타고 숙소로 예약한 호텔 이름을 알려주었다. 택시는 고속도로를 타고 신나게 달리기 시작해서 한 30분쯤 지났을 때 텔아비브 시내에 도착했다. 그런데 이때부터 문제가 생겼다. 기사 왈, 내가 예약한 Crowne Plaza Hotel이 시내와 해변 두 군데 모두 있다고 하는데 내가 예약한 호텔의 정확한 이름은 Crowne Plaza Tel Aviv Hotel 임을 다시 알려주어도 기사도 잘 모르는지 계속 시내와 해변 둘 어디냐고 묻는다. 하는 수 없이 통밥을 굴려서 그냥 시내에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짐작하고 시내에 있는 호텔에 내렸는데 택시비가 만만치 않았다. 공항으로부터 요금이 137.60 NIS(New Israel Shekel)이 나왔는데 원화로 환산하면 약 42,400원 정도 되는 요금이었다. 요금을 지불하고 호텔로비로 들어서니 호텔 이름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 'Crowne Plaza City Center' 였다. 순간 불길한 느낌이 확 들었는데 역시나 로비에서 예약확인을 해보니 이곳이 아니라 해변에 있는 호텔이란다. 하는 수 없이 또 짐을 끌고 택시를 잡아 타고 해변으로 향했는데 해변의 밤 모습은 정말 멋졌다. 수많은 유명한 호텔들이 해변을 따라 줄지어 늘어서 있었고 해변에는 멋진 음식점, 자전거, 조깅 및 산책로가 있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흡족한 마음에 얼른 체크인을 하고 다음날의 일정을 위해 얼른 잠자리에 들었다.
평소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방의 발코니를 열고 전날 제대로 보지 못했던 풍경을 몇 장 사진으로 담고 서둘러 아침을 먹고 업무를 보러 호텔을 나섰다.
택시를 타고 숙소로 예약한 호텔 이름을 알려주었다. 택시는 고속도로를 타고 신나게 달리기 시작해서 한 30분쯤 지났을 때 텔아비브 시내에 도착했다. 그런데 이때부터 문제가 생겼다. 기사 왈, 내가 예약한 Crowne Plaza Hotel이 시내와 해변 두 군데 모두 있다고 하는데 내가 예약한 호텔의 정확한 이름은 Crowne Plaza Tel Aviv Hotel 임을 다시 알려주어도 기사도 잘 모르는지 계속 시내와 해변 둘 어디냐고 묻는다. 하는 수 없이 통밥을 굴려서 그냥 시내에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짐작하고 시내에 있는 호텔에 내렸는데 택시비가 만만치 않았다. 공항으로부터 요금이 137.60 NIS(New Israel Shekel)이 나왔는데 원화로 환산하면 약 42,400원 정도 되는 요금이었다. 요금을 지불하고 호텔로비로 들어서니 호텔 이름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 'Crowne Plaza City Center' 였다. 순간 불길한 느낌이 확 들었는데 역시나 로비에서 예약확인을 해보니 이곳이 아니라 해변에 있는 호텔이란다. 하는 수 없이 또 짐을 끌고 택시를 잡아 타고 해변으로 향했는데 해변의 밤 모습은 정말 멋졌다. 수많은 유명한 호텔들이 해변을 따라 줄지어 늘어서 있었고 해변에는 멋진 음식점, 자전거, 조깅 및 산책로가 있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흡족한 마음에 얼른 체크인을 하고 다음날의 일정을 위해 얼른 잠자리에 들었다.
평소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방의 발코니를 열고 전날 제대로 보지 못했던 풍경을 몇 장 사진으로 담고 서둘러 아침을 먹고 업무를 보러 호텔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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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비행끝에 도착한 이스라엘!!!
2010/11/24 11:45 [ ADDR : EDIT/ DEL : REPLY ]역시 멋지네요. 특히 수영복 차림의 저 용자가 정말 압권입니다. ㅋㅋ
우리나라에선 정말 보기 드문 풍경이라 보자마자 얼른 찍었습니다..ㅎㅎ
2010/11/24 14:12 [ ADDR : EDIT/ DEL ]요트들이 부럽네요.
2010/11/24 12:20 [ ADDR : EDIT/ DEL : REPLY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 많이 궁금한 곳입니다.
사진으로 많이 보여주세요^^
저도 저런 요트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11/24 14:13 [ ADDR : EDIT/ DEL ]아직 사진 많이 있으니까 천천히 계속 올리겠습니다...^^
다른 곳은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데, 이상하게 이스라엘은 한 번 가고 싶더군요. ^^
2010/11/24 12:29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이스라엘로 출장 가게 되었을 때 무지하게 설레였습니다...
2010/11/24 14:14 [ ADDR : EDIT/ DEL ]지금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4 12:31 [ ADDR : EDIT/ DEL : REPLY ]덕분에 해변가에서 눈요기 많이 했습니다..^^
2010/11/24 14:14 [ ADDR : EDIT/ DEL ]ㅎㅎ 이스라엘하면 웬지....불안합니다..^^;
2010/11/24 14:02 [ ADDR : EDIT/ DEL : REPLY ]외국 여행 가면서 여행자보험 들어보기는 첨이었습니다..^^
2010/11/24 14:15 [ ADDR : EDIT/ DEL ]항상 무슨 테러 뉴스만 들어왔던 터라..
특별한 여행을 하셨네요. 다른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2010/11/24 16:02 [ ADDR : EDIT/ DEL : REPLY ]개인적으로는 정말 가기 힘든 곳을 다녀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2010/11/24 17:39 [ ADDR : EDIT/ DEL ]사진 정리 되는대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어렵게 도착하셨지만 해변가에서 머무셨다니..제가 원한 출장이 이런건데 말이죠~ ^^;;;
2010/11/24 19:31 [ ADDR : EDIT/ DEL : REPLY ]그 점은 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2010/11/25 08:19 [ ADDR : EDIT/ DEL ]일과 후 저녁 먹고 해변을 산책하는 즐거움이 있더군요..
해변가 출장 부럽습니다... 멋진 사진들도 기대할께요~
2010/11/24 21:26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생각지 않았던 해변에 호텔에 있던 관계로 즐거운 출장이었습니다..
2010/11/25 08:21 [ ADDR : EDIT/ DEL ]사진들 계속 정리해서 조금씩 올려보겠습니다..^^
아까운 택시비 ^^;;
2010/11/26 11:17 [ ADDR : EDIT/ DEL : REPLY ]새로운 풍경에 덩달아.. 저까지 즐거워지네요~
네..많이 아깝죠..
2010/11/26 11:42 [ ADDR : EDIT/ DEL ]그런데 첨 간 호텔과 해변의 호텔은 그다지 멀지 않더라구요..대략 4km 정도..
그런데 요금은 대략 13,600원 정도 나오더군요..
물가도 비싸지만 바가지 쓴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