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 진천에 갔을 때 정말 커다란 사마귀를 발견했다. 사마귀를 난생 처음 보는 작은아들이 신기한 나머지 들고 있던 과자를 먹이고 싶어서 계속 사마귀 입 앞에 갖다대었는데 미동도 안하는 사마귀.
그렇게 과자 고문을 당하던 사마귀는 작은아들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탈출에 성공했다.ㅎㅎ
그렇게 과자 고문을 당하던 사마귀는 작은아들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탈출에 성공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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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눗셈은 감동입니다 삭제
2011/12/04 18:09TRACKBACK FROM 추억 속 주전부리 명품 옛날과자의 재탄생 ▶ 나눔의 행복 마산땅콩캬라멜!원준이 엄마는 퇴근길에 사서 조금 뜯어 먹은 식빵이 없어졌습니다. 엄마가 유치원 가방을 열어보려 하자 원준이는 "내 가방 뒤지면 안돼!" 그럽니다. "원준아, 엄마가 먹은 빵 왜 여기 넣어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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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맑고, 아드님도 예쁘고.. 사마귀와 노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2010/10/14 14:46 [ ADDR : EDIT/ DEL : REPLY ]진천에는 제작년에 장모님 침 맞춰 드리느라 가느라고 가봤는데.. 참 좋은 동네더군요.
작고하신 장인어른 고향이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2010/10/14 15:19 [ ADDR : EDIT/ DEL ]진천이 저의 장인어른 고향입니다..
정말 풍광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논과 길가의 코스모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우...아주 소중한 순간을 담으셨군요.
2010/10/15 07:55 [ ADDR : EDIT/ DEL : REPLY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사마귀라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하더군요..^^
2010/10/15 12:39 [ ADDR : EDIT/ DEL ]사진으로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보면 푸른솔님 말씀대로 정말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사마귀 정말 크네요^^
2010/10/15 23:19 [ ADDR : EDIT/ DEL : REPLY ]사마귀에게 물리면 사마귀가 생기는 건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ㅋ
그러게요..정말 큰 사마귀였습니다..^^
2010/10/16 00:01 [ ADDR : EDIT/ DEL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그런데 사마귀가 너무 커서 시험해보기가 두렵더군요..
아... 제가 싫어가는 곤충중에 1위가 사마귀인데.. ㅜ.ㅜ
2010/10/19 00:31 [ ADDR : EDIT/ DEL : REPLY ]아드님은 즐겁게 사마귀와 교감을 나누고 있네요. 전 정말 실제로 사마귀를 보면 서너시간 기분이 별로가 됩니다..;;;
저도 사마귀 생긴게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좋아하지 않는데 작은아들은 좋아라 하더군요..
2010/10/19 07:54 [ ADDR : EDIT/ DEL ]아마 난생 처음 보는거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저와 제 아들은 아마 도망갔을겁니다... 후다닥..
2010/10/20 10:27 [ ADDR : EDIT/ DEL : REPLY ]뱀은 안무서워도 곤충은 왜그리 싫은지..
ㅎㅎ
2010/10/20 11:13 [ ADDR : EDIT/ DEL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사마귀가 저 자세로 꼼짝도 안 하다가 잠깐 한눈 판 사이에 후다닥 도망갔습니다..
쫓아가려는 작은아들 말리느라 땀 좀 뺐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