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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간 덕수궁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유난히 흐리고 연무가 끼어있어 원하던 파란 매직은 볼 수 없었다. 옥상에서 조금 찍다가 입장권을 끊고 덕수궁으로 들어가 마저 찍었다. 지난 번과는 다른 구도를 찾아보려고 애를 썼지만 역부족이었다.
다음에 다시 오면 또 다른 구도로 찍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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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구도의 사진을 3개의 각기 다른 노출로 찍어서 합성한 HDR
Graduated ND Filter를 이용해서 하늘의 노출을 살려봤다.
세종로의 궤적
해가 점점 지면서 색감이 바뀌고 있다.
조명이 들어오니 또 다른 색감
시청 앞 광장과 빌딩들...
중화전의 클로즈업
금호아시아나 빌딩의 LED전광판 아트.
조명이 들어온 시청의 모습
중화문 앞에서...
중화문과 중화전...
대칭구도
처마의 아름다운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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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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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ie +_+
2010/03/15 10:54
사진들이 디테일이 굉장히 살아 있어요! 제가 찍는 야경과는 비교가 안되는.... +_+
도심속의 palace 참 좋아요. 전통적인 건축미도 좋구요~
오랜만에 올리신 야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KODOS
2010/03/15 12:46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야경은 쨍한 맛이 있어야 해서...
저도 궁에 가면 편안한 마음과 조용한 분위기에서 찍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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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Ahn
2010/03/15 19:00
밤에도 덕수궁 안을 들어 갈 수 있네요..ㅎㅎㅎ 그전에 덕수궁 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생각나는데로 찍었는데 하나도 맘에 드는 것이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배경에 들어오는 현대식 빌딩들과의 조화가 맘에 들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진들은 덕수궁 밖 어느 빌딩에서 찍으셨는지는 몰라도 참 잘 조화롭게 현대식 빌딩 속의 덕수궁으로 보이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맨 마지막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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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OS
2010/03/15 21:08
휴관일인 월요일 빼고는 밤9시 까지 개방합니다.
저녁에 가면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원하는 구도대로 마음대로 찍을 수 있어 좋습니다.
높은 곳에 내려다본 포인트를 찾기 위해서 구글어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확인을 사전답사를 다녀왔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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