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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여행2004/12/02 19:02
결혼하고 8년만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혼자 출장다닐 땐 몰랐는데 놀러다니느라 정말 힘들었다..돌아오는 날은 입술까지 부르텄다.
패키지여행이 아니라 일일이 일정 챙기고 새벽부터 일어나 돌아다니느라..
늦은 감이 있지만 간추린 사진 몇 개 먼저 올려본다..

우리가 묵었던 Kata Beach Resort Hotel의 야경이다.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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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Beach Resort Hotel


여행 첫날 피피섬 가는 보트에서 찍은 사진이다.. 우리 집사람, 딸내미 아닙니다.. 같이 간 가족인데 표정이 죽여줍니다. 그 아줌마는 계속 사진 지우라고 난리쳤는데 이거 아까워서 못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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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올것만 같은 얼굴


피피섬에서 스노클링하면서 찍은 SPS계열의 산호입니다. 디카를 아쿠아팩에 넣고 물속에서 찍는 바람에 화질이 안좋아서 몬티포라인지 아크로포라인지 구분이 잘 안가네요..바닷속의 산호보고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푸켓에서 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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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몬티포라


이것 역시 물속에서 찍은 고기들 사진.. 보트위에서 빵부스러기 던져주면 이렇게 개떼같이 몰려오는데, 이 중간에 있다가 뜯겨죽는 줄 알았다..한두 마리 보일 땐 예쁘던데 이렇게 떼로 오니까 조금 겁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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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냐 버금가는 물고기


물에 떠서 보트위의 상황을 한컷! 노란 튜브끼고 기어올라가는 애가 우리 아들놈.. 보트위에 맨 왼쪽에 서 있는 처자가 우리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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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보트

이것도 보트 타고 피피섬 일주하면서 찍은 사진.. 바닷물 색깔이 환상적임..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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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했던 영화 "The Beach"의 무대가 됐던 피피섬의 마야베이..
마야베이인지 해운대인지 간간히 들려오는 한국 경상도 사투리도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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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베이 백사장에서


이건 둘째날, 팡아만 관광 가기전에 코끼리 트래킹하면서 조련사가 찍어준 사진.. 보기엔 재미있어 보이지만 실제로 한번 타보면 조금 무섭다.. 생각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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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등에 타고...


우리아들.. 새끼 코끼리 타고 폼 잡고.. 저 썬글라스 팡아만에서 점심먹고 바다에 퐁당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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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코끼리


007 영화의 무대가 되었던 제임스 본드섬에서 한컷..여긴 진짜 한국인지 태국인지 구분이 안갔다.. 한국 패키지 여행객들 떼거지 우르르.."누구 엄마~~" "누구 아빠~~" 큰 소리로 떠드는 무식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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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섬


푸켓 FantaSea쇼 보러 가서... 웅장한 스케일의 민속 쇼. 정말 쇼가 압권이다.. 적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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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에...


셋째날, 같이 갔던 가족이 묵었던 Club Med에 몰래 들어가 공짜 점심 먹고 풀장에서 수영했다.. 스릴도 좋지만 불안해서 맘이 편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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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에서


Club Med 풀장의 아름다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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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Med


Posted by K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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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해변사진 이네여

    2011/05/22 09: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