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식사를 먹기 위해 기다리던 중 현수가 먼저 먹고 있던 민수의 쵸코 스프레드 바른 빵을 보고 자기도 달라고 난리가 났다. 한 조각 얻어 먹고는 이내 또 달라고 난리를 친다. 결국 현수도 빵 하나를 발라 주었다. 맛있게 잘 먹다가 갑자기 버터 발라 구운 내 빵을 보고는 냉큼 집어가서 얼른 입에 가져간다. 내가 뺏어 갈까봐 재빨리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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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가 정말 많이 컸습니다. 저희집 현수는 잘 먹지를 않아 걱정인데 부럽습니다.
2009/09/20 21:41 [ ADDR : EDIT/ DEL : REPLY ]예 정말 많이 컸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저희 집 현수도 잘 먹다 안 먹다 합니다. 그런데 잘 안 먹을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그래도 빵은 좋아합니다.
2009/09/21 08:37 [ ADDR : EDIT/ DEL ]현수 이목구비가 점점 뚜렸해지는거 같네..
2009/09/21 21:04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도 하는짓보면 애기같아서 귀엽다..
요새는 말도 해서 더 웃기고 귀여운 짓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 힘들다...
2009/09/21 21:1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