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니 가방 하나를 사면 하나는 공짜로 주는 1+1 이벤트였는데 제품 가격이 가격비교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가격보다는 약 20% 이상 비싸 보였다. 하지만 하나를 공짜로 더 준다니까 전체적으로 계산해 보면 손해는 아니다. 예를 들어 10만원 짜리 가방하나를 사면 10만원 짜리 가방 하나를 더 받을 수 있으니 가격이 20% 이상 비싸다고 해도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방 2개를 사는 것 보다는 싸다.
이 메일을 보고 엄청나게 갈등을 하다가 평소에 내가 눈여겨 두었던 Tamrac Velocity 8x(5768)을 사기로 마음 먹고 조금 전에 매장에 가서 지르고 왔다. 이 가방은 일반 가방과 달리 슬링 타입으로 크로스로 매게 되면 가방 전체가 배낭 처럼 등에 착 달라붙게 되어 있어 활동이 자유롭고 숄더형 가방 처럼 덜렁거리지 않는다.
덤으로 구매한 가방은 Explorer 400으로 집에 있는 가방이 예전에 사진 처음 시작할 때 산 싸구려 가방이라 교체할 생각에 전형적인 사진 가방 처럼 생긴 것으로 골랐다. 일단은 가방이 2개라 들고 오기 뭐해서 택배로 부탁을 하고 왔다. 집에 있는 가방들 한 번 정리 해야겠다.
아래는 특별 이벤트 안내문과 행사 쿠폰이다. 참 행사는 9월 30일 까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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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싼 카메라는 담는 가방 역시 비싸군요.....
2009/09/08 16:01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똑딱이라 다행히도 지름신 영접을 피했네요. ^^;;;
다행입니다. 저는 아예 지름신의 노예가 되어 버렸습니다.
2009/09/08 16:0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