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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
물생활
2008/07/30 21:31
산란 후 이틀이 지나자 집 담벼락에 붙어 있던 알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잠시 동안 혹시나 어미가 스트레스 받아 전부 먹어치웠는지 알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어항 바닥에 웅덩이를 파고 갓 부화된 새끼들을 전부 옮겨놓고 보살피고 있었다. 치어들이 워낙 작아 바짝 붙어 자세히 봐야 보일정도지만 마치 올챙이 같이 꼬물꼬물 거리면서 수류에 날리지 않게 열심히들 헤엄치고 있었다. 귀여운 것들...
눈 씻고 봐야 겨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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